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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포항 원정서 아쉽게 0-2 패
관리자 2017-03-12view   1499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징크스 탈출을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뤘다.

광주는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광주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송승민, 바로스, 조성준이 포항의 골문을 조준했다. 허리는 김민혁, 이우혁, 본즈가 나섰다. 수비는 이민기, 이한도, 박동진, 이종민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윤보상이 지켰다.

광주가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프리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엔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포항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를 주도하고도 전반 43분 양동현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포항이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손준호가 전반 30분 경합 도중 흘러나온 공을 중거리 슈팅으로 광주 골문을 노렸다. 전반 43분 양동현이 이광혁의 슈팅을 깔끔하게 밀어 넣어 마무리했다.

남기일 감독은 후반 10분 홍준호와 정영총 투입으로 동점골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과 같은 빠르고 조직적인 전방 압박으로 포항 공격 전개를 저지했다.

그러나 후반 33분 이민기의 핸드볼 반칙을 페널티 킥 기회를 줬고, 키커로 나선 양동현의 슈팅을 막지 못해 추가 실점했다. 광주는 추가골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그러나 득점은 더 이상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아쉽게 0-2 패배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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