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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울산 현대 원정 0-1 패… 맥긴 데뷔전
관리자 2017-07-15view   140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 현대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히든 카드인 북아일랜드 특급 맥긴이 데뷔전을 치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광주는 15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최봉진 – 이민기, 이한도, 박동진, 정동윤 – 본즈 – 김민혁, 이우혁 – 김시우, 조주영, 송승민

 

▲경기리뷰

 

광주는 울산의 초반 공세에 고전했다. 그러나 송승민이 전반 9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활로를 찾으려 했다.

 

울산은 광주를 쉴새 없이 몰아붙였지만, 소득이 없었다. 광주는 오프사이드 함정을 잘 쓰며, 울산의 결정적인 기회를 저지했다.

 

광주는 이른 시간에 측면에서 변화를 줬다. 전반 35분 주현우를 투입하고 김시우를 뺐다. 광주는 전반 종료 직전 주현우와 이우혁이 연이어 슈팅한 것이 수비에 막혔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접전은 계속되었고, 맥긴을 교체 투입해 공격에서 활로를 불어 넣으려 했다. 그러나 후반 24분 김인성에게 실점을 내줬다.

 

이후 광주는 공격에 적극 나섰다. 맥긴이 후반 31분 측면에서 오른 크로스를 빠르게 쇄도하며 슈팅했으나 높이 떴다. 후반 38분 주현우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김용대 정면으로 향했다. 더 이상 득점은 없었고, 아쉽게 0-1 패배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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