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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수원 삼성과 FA컵 8강전 1-2 석패
관리자 2017-08-09view   107



프로축구 광주FC가 FA컵 4강 문턱에서 아쉽게 패했다.

 

광주는 9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아쉽게 졌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윤보상 – 김상원, 김영빈, 홍준호, 정동윤 – 김정현 - 임대준, 이우혁 – 맥긴, 조주영, 김시우

 

▲경기리뷰

 

광주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이우혁의 프리킥에 의한 김정현의 헤딩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수원은 에이스 조나탄을 앞세워 반격했다. 조나탄은 전반 5분 프리킥, 12분 하프 발리 슈팅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양 팀의 공격은 더욱 날카로웠다. 광주는 전반 20분 조주영의 슈팅이 신화용에게 막혔고, 이어진 기회에서 이우혁의 슈팅은 멀리 벗어났다. 수원도 2분 뒤 김종우의 중거리 슈팅으로 맞섰으나 윤보상이 막아냈다.

 

광주는 후반 12분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조주영이 페널티 지역 내에서 나상호의 패스를 오른발로 감아 차는 슈팅으로 수원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실점 후 김민우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광주는 후반 23분 김시우의 부상으로 플레이가 힘들어지자, 이한도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광주는 후반 40분 산토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연장전까지 갔다. 이후 역전을 노렸지만 수원의 공세에 고전했다.

 

연장 후반 10분 산토스에게 다시 실점을 내줬고, 아쉽게 1-2 패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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