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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서 0-0 무
관리자 2017-09-10view   157


프로축구 광주FC가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10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선발라인업

광주(4-4-2): 윤보상(GK) – 김상원, 이한도, 홍준호, 이종민 – 나상호, 여봉훈, 본즈, 박동진 – 완델손, 송승민

 

▲경기리뷰

홈 팀 인천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페널티 우측 사각지대에서 때린 김대중의 오른발 슈팅이 윤보상 선방에 걸렸다. 광주도 바로 반격했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종민과 여봉훈으로 이어진 크로스가 인천 수비 머리에 걸렸고, 완델손 몸에 맞고 나온 걸 이한도가 슈팅했으나 빗맞았다. 전반 11분 송승민의 오른발 하프 발리 중거리 슈팅은 빗나갔다.

 

광주와 인천은 다시 결정적인 기회를 주고 받았다. 인천은 전반 19분 김용환의 패스를 홍준호가 걷어냈지만 김대중이 바로 왼발 슈팅했다. 그러나 볼은 윤보상 손을 스치고 크로스바 위를 넘겼다. 위기를 넘긴 광주는 전반 44분 완델손의 슈팅이 이진형에게 막혔고, 이어진 본즈의 슈팅도 이진형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치열한 접전은 계속 되었다. 광주는 후반 11분 김상원의 크로스에 의한 송승민의 헤딩 패스를 나상호가 헤딩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오프사이드 선언됐다.

 

인천의 공세에 고전했지만, 교체를 통해 활로를 찾으려 했다. 광주는 후반 18분 조주영, 26분 임대준을 투입하며 4-2-3-1로 변신했다. 여봉훈이 후반 28분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이진형에게 막혔다.

 

광주는 주현우를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걸었다. 그러나 골문은 열리지 못했고, 0-0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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