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배나 커져버린 서포터. 그리고 아직도 작은 운영진. 깜깜이 운영은 언제까지 할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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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 2024-03-13view 513 |
내안에 작은 구단 광주는 이제 없다 평관 6000이 되는 구단이 되었다 프론트는 아직도 평관 500도 안되는 때를 생각하는것인가? 유니폼사는것도 모두 어려워한다 수량 측정을 못하겠으면 예약구매라도 해줘봐라 2만원 500명 하면 1천만원이다 2만원 6천명 하면 1억2천이다.
어떻게 같은 기준으로 운영을 할려고 하는가? 최소 10배나 구단이 커져버린것이다. 적응해야할것 아닙니까?
인원이 부족할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는사람이 늘었잖아요 움직이기 싫다고 떼써봐야 방법이 없습니다. 제발 구단을 위해서 움직이세요 부족한 면이 얼마나 많습니까? 물들어 올때 노저어야지요 축구는 엔터테이먼트 사업입니다. 사회봉사가 아닙니다. 사업이란 예측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측이 늦았다면 대응이라도 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응이 정말 느린거 죄송하고 본인들도 답답하다구요? 정말인가요? 본인이 죽어라 뛴다고 되는 시간은 지났습니다. 어떻게 10배 넘게 늘어난 일을 다 감당합니까? 인원도 늘리고 업무도 세분화 하고 해야 일처리가 가능할텐데 모두 짊어지고 가시는건 아닙니까?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지금의 변화는 당신의 연봉상승 직급상승이 가능한 변화입니다. 구단에 들어오는 돈이 10배 20배가 되어도 당신의 급여에 1도 관여 없으니 움직이지 않는건 아니시겠죠? 힘드시겠지만 파이팅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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