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석의 무게와 하중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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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용 | 2023-06-12view 774 |
현재 일반석인 E석도 몹시 흔들린다는 관람객들의 반응 입니다. 구단은 안전문제에 관하여 광역시와 수시로 협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원정석 C구역 보강공사는 언제 완료되는지요?? 구단주께서 지난달 30일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점검하신 뉴스기사를 보았습니다. C구역은 서서 뛰면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계단과 좌석 전체가 몹시 흔들립니다. 원정 S석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면 리그가 중단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 관중들이 한꺼번에 몰리면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C구역 완충지대를 없애고 C구역 전체를 C1석부터 C6석까지 원정석으로 개방하는 것이 무게와 하중을 분산시켜 원정 관람객들의 점핑응원에 대비하는 효과적인 대책이 될 것입니다. 원정석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수시로 공표하시는 방법입니다. 홈관중들의 좌석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굳이 C구역으로 홈관중을 입장시킬 이유가 없어요. 원정오신 S석 관중들의 무게와 하중을 골고루 분산시켜야 안전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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