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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광주FC, 안산 원정 대승 노린다
관리자 2018-09-06view   265


프로축구 광주FC가 드디어 완전체를 갖췄다. 광주는 대승을 목표로 원정길에 오른다.

광주는 오는 9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현재 광주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승점 5점 내에서 부산아이파크, 수원FC, 대전시티즌과 매 경기 순위를 다투는 중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한 점은 아쉽다. 다만 중위권 팀들이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4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경쟁에 나설 필요가 있다.

이번 안산전은 완전한 전력으로 나서는 첫 경기다. 

아시안게임으로 차출됐던 에이스 나상호와 이승모는 물론 군 복무를 마친 중원 사령관 여름과 수비수 김진환이 복귀했다.

특히 나상호와 여름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공격수 펠리페가 경고누적으로 빠진 상태에서 현재 리그 득점 선두(11골)인 나상호의 복귀는 득점력 회복에 가장 큰 열쇠다.

또 공수 연결고리와 정신적 지주인 여름이 돌아오면서 탄탄한 허리를 구축하게 됐다. 이제 안산전에서 승리로 파괴력을 보여줄 차례다. 

이뿐만 아니다. 기존 중원 자원인 김동현이 지난 부산전에서 득점으로 맹활약했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여름과 처음 호흡을 맞추기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는 올 시즌 현재까지 안산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지난 6월 원정에서 0-2로 패하는 아픔을 겪었기에 반드시 되갚아 줘야 한다.

안산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 4득점 14실점으로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또한, 공격의 한 축인 코네가 라이베리아 대표팀에 차출되어 이번 광주전에 나설 수 없다. 

전력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방심할 수는 없다. 안산의 1승이 지난 라운드에 나온 데다 홈 경기인 만큼 연승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크기 때문이다. 

광주가 안산을 꺾고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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