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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울산 현대에 1-1 무… 송승민 최다 연속 출전 타이
관리자 2017-10-08view   672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 현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와 울산은 8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공격수 송승민은 K리그 역대 필드 플레이어 선수 중 최다 연속 출전인 84경기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선발라인업

광주(3-4-3): 윤보상(GK) – 이한도, 김영빈, 박동진 – 정동윤, 본즈, 임선영, 이종민 - 나상호, 김민혁, 송승민

 

▲경기 리뷰

 

광주가 경기 시작 4분 만에 포문을 열며 울산을 위협했다. 김민혁의 힐패스를 받은 임선영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골대 옆을 스쳤다. 그러나 전반 8분 골키퍼 윤보상의 실수로 인해 김인성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실점 이후 빠르게 전열을 정비하며 반격에 들어갔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임선영의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 맞고 나왔고, 본즈가 밀어 넣었으나 이미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광주는 2분 뒤 수비수 정동윤을 빼고 완델손을 투입하며 일찌감치 승부수를 걸었다.

 

전반 막판 광주는 동점골로 하프타임을 맞이 하기 위해 몰아붙였다. 박동진이 전반 43분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멀리 벗어났다. 전반 종료 직전 최규백이 걷어낸 볼을 가로 챈 김민혁의 오른발 슈팅은 김용대 선방에 막혔다.

 

광주는 후반전에도 공격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9분 나상호 대신 여봉훈을 교체 투입하며 중원에 힘을 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광주의 공세는 매서워졌다. 후반 15분 우측에서 이종민의 크로스를 완델손이 헤딩 슈팅했으나 높이 떴다. 경기를 주도하던 광주가 후반 25분 동점에 성공했다. 완델손이 우측면에서 올려준 이종민의 크로스를 방향 바꾸는 헤딩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광주는 더욱 기세를 살렸다. 후반 28분 완델손의 결정적인 헤딩 슈팅은 살짝 벗어났다. 광주는 막판 역전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승리에 다가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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