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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전남 드래곤즈에 2-1 승…3연패 탈출
관리자 2017-07-22view   1067


프로축구 광주FC가 전남 드래곤즈에 승리하며,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4-1-4-1): 최봉진 – 이민기, 이한도, 김영빈, 이종민 – 본즈 - 맥긴, 김민혁, 이우혁, 송승민 – 완델손

경기 리뷰

전반전은 광주와 전남 모두 조심스러운 경기를 했다. 양 팀 통틀어 전체 슈팅이 4개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전남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자일이 전반 14분 왼 측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은 골문을 살짝 스쳤다.

위기를 넘긴 광주가 반격에 들어갔다. 맥긴이 전반 19분 왼 측면에서 시도한 기습적인 크로스가 골문으로 향했고, 전남 골키퍼 이호승이 간신히 쳐냈다. 전반 33분 이종민의 크로스에 의한 김민혁의 헤딩 슈팅은 이호승 품에 안겼다.

전반 종료 직전 큰 변수가 생겼다. 완델손이 일대일 기회에서 돌파하던 중 토미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으나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으로 인해 프리킥 반칙이 선언됐고, 토미는 퇴장 당했다.

수적 우위를 잡은 광주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다. 이종민의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은 골문 앞에 서 있던 이슬찬 머리에 걸렸다. 이어진 맥긴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골대 맞고 나갔다.

광주가 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패스 플레이로 공격하던 광주는 송승민의 힐 패스를 받은 완델손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선제골 이후 광주는 더욱 더 몰아 붙였다. 후반 19분 주현우 오른발 중거리 슈팅 높이 떴고, 3분 뒤 완델손이 일대일 기회에서 만든 오른발 슈팅이 골문 앞에 서 있던 수비수 이지남에게 막혔다.

광주의 추가골이 성공하며 승리에 가까워 졌다. 김영빈이 후반 34분 왼 측면서 오는 이민기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전남은 행운의 골로 희망을 살렸다. 후반 37분 김영욱의 코너킥이 본즈 머리 맞고 들어가면서 본즈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이후 전남은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후반 45분 김재성의 오른발 프리킥은 수비벽 맞고 나갔다. 더 이상 득점은 없었고, 광주의 2-1 승리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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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형2017-08-02 16:49

광주fc가 리그 한경기에서 3골이나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