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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수원FC 원정 2-0 완승… 16경기 무패+선두 질주
관리자 2019-06-24view   712

프로축구 광주FC가 수원FC 원정에서 승리하며 16경기 무패(10승 6무)와 함께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광주는 24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 수원FC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16경기 연속 패배가 없는 광주는 승점 36점으로 1위를 달렸다. 2위 부산아이파크(승점 32)와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윤평국(GK) – 이으뜸, 아슐마토프, 이한도, 박선주 – 최준혁 – 박정수, 여름 – 두현석, 펠리페, 김정환

1위 광주는 원정임에도 여유롭게 경기를 지배해갔다. 라인을 올린 광주에 맞서 수원FC는 역습 전략으로 맞대응 했다. 서로 치고 받으니 꽤 흥미롭게 경기가 진행됐다.

 

광주는 수원FC 공세를 맞이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13분 좋은 위치 프리킥 상황에서 이으뜸이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박형순의 손끝에 걸렸다. 수원FC가 다시 역습을 쳤다. 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김병오가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했다. 페널티 박스 부근까지 질주했고, 반대편 선수를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재안이 있었다. 하지만 이한도가 몸을 날리는 태클로 먼저 공을 건드렸다.

 

위기를 넘긴 광주는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42분 조유민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놓쳤다. 펠리페가 빠르게 가로채 반대편 빈 공간으로 절묘하게 패스했고, 김정환이 노마크 상황에서 슈팅한 공이 골문을 스쳐 지나갔다.

 

광주는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1분 펠리페의 슈팅이 박형순에게 막혔고, 이어진 김정환의 슈팅은 크게 빗나갔다.

 

그러나 선제골은 광주의 몫이었다. 후반 19분 먼 거리에서 두현석이 강하게 때린 슈팅이 골대 맞고 튕겼지만, 골키퍼 박형순 머리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광주는 후반 31분 엄원상을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동점골을 넣으려는 수원FC의 반격이 시작됐고, 광주는 수비를 두텁게 하며 실점을 내주지 않으려 했다.

 

펠리페가 경기 종료 직전 역습으로 침착하게 쐐기골을 넣었고, 2-0 승리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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