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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도 골’ 광주FC, 전남드래곤즈 원정서 1-1 무
관리자 2019-08-03view   10873

프로축구 광주FC가 아쉽게 연승을 이루지 못했지만, 선두 질주에 이상은 없다.

 

광주는 3일 오후 8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2연승에 실패했지만, 승점 49점으로 2위 부산과 격차를 10점으로 벌렸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윤평국(GK) – 이으뜸, 아슐마토프, 이한도, 박선주 – 최준혁 – 박정수, 임민혁 – 윌리안, 펠리페, 이희균

경기리뷰

 

광주는 초반 전남의 공세에 고전했다. 그러나 전반 25분 이희균이 우측면을 돌파하면 때린 슈팅은 전남 골키퍼 박준혁 선방에 걸렸지만, 이로 인해 분위기를 다시 되찾았다.

 

전반 43분 전남 미드필더 한찬희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실점할 뻔 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위기를 넘겼다.

 

추가시간 광주는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7분 페널티 지역 혼전 상황에서 이한도의 발리 슈팅이 전남 골망을 흔들었다.

 

광주는 이 기세를 추가골로 이으려 했다. 이으뜸이 후반 4분 시도한 프리킥은 아쉽게 박준혁 선방에 막혔다.

 

후반 10분 정재희에게 실점하며 1-1 동점이 됐다. 이후 펠리페가 후반 15분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몸싸움에서 반칙으로 판정되어 득점은 취소됐다.

 

이후 광주는 엄원상과 최호주를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후반 21분 이희균의 백헤더는 살짝 빗나갔고, 40분 윌리안의 슈팅은 박준혁 손에 걸렸다.

 

광주는 계속 전남을 몰아 붙였지만, 아쉽게 1-1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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