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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서울이랜드에 3-1 승… 한 시즌 최다인 17승 달성
관리자 2019-09-28view   874

프로축구 광주FC가 펠리페의 화려한 복귀 속에 서울 이랜드전 승리로 선두 자리를 다시 굳혀갔다.

 

광주는 29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61점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53)와 격차를 벌렸다. 또한, 창단 이후 한 시즌 최다 승인 17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광주는 2-2-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투톱에 펠리페와 김주공을 앞세워 중원에는 이으뜸-임민혁-두현석-이시영이 나란히 했다. 최준혁과 여봉훈이 3선을 형성했고, 아슐마토프와 홍준호가 수비를 책임졌다. 이진형이 골문을 지켰다.

 

선제골은 광주의 몫이었다. 전반 9분 이으뜸의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면서 앞서갔다.

 

기세를 탄 광주는 추가골을 성공 시켰다. 전반 19분 펠리페의 일대일 기회가 김영광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볼을 두현석이 왼발로 밀어 넣었다.

 

광주는 후반 5분 원기종에게 실점을 내주면서 한 골 차로 쫓겼다.

 

광주에는 펠리페가 있었다. 펠리페는 후반 15분 김영광을 제치고 슈팅했지만 이태호의 태클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헤더로 넣으며 해결사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광주는 엄원상과 박정수를 투입하며, 공수 모두 안정감을 가져갔다. 계속 경기를 리드한 채 3-1 승리로 마무리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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