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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FC안양에 4-0 대승… 승격에 단 1승 남겼다
관리자 2019-10-19view   891

프로축구 광주FC의 K리그1 승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광주는 19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에서 안양에 4-0 완승을 거뒀다. 오는 27일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승리 시 자력으로 우승과 승격을 확정 짓는다.

 

또한, 20일 2위 부산(승점 60)이 안산에 패하면 K리그1 승격이 확정되는 경사까지 앞두게 됐다.

 

광주는 4-4-2를 꺼냈다. 펠리페와 김주공이 투톱을 구축했다. 윌리안, 최준혁, 여봉훈, 두현석이 나란히 미드필더로 나섰다. 포백은 정준연, 아슐마토프, 이한도, 이시영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이진형이 지켰다.

 

전반 2분 만에 광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분만에 윌리안이 슈팅을 시도하며 영점을 조준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두현석이 올린 코너킥을 펠리페가 강력한 헤더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앞서나갔다.  

 

전반 11분 펠리페의 추가골까지 폭발했다. 역시 두현석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 중앙에서 펠리페가 높은 타점을 자랑하는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5분 광주의 3번째 골까지 터졌다. 김주공이 안양 수비진을 홀로 돌파하며 양동원이 지킨 골문 오른쪽 구석에 정확히 차 넣으며 3-0을 만들었다. 

 

안양의 반격이 있었지만, 광주가 경기를 끝내는 4번째 골을 기록했다. 공격에 집중한 안양의 배후 공간을 김주공이 빠르게 치고 들어가며 슈팅했고, 양동원의 몸에 막고 그대로 들어갔다.

 

안양도 후반 28분 이정빈이 골문 상단 구석을 노린 직접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이진형의 슈퍼 세이브를 넘지 못했다. 후반 34분 알렉스의 일대일 상황에서도 슛도 이진형에게 막혔다. 광주는 4-0 리드를 지켜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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