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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ALLENGE' 광주FC, 2021 시작 알린다
관리자 2021-02-25view   466


김호영 감독 체제로 거듭난 프로축구 광주FC가 2021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광주는 창단 이래 가장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승격팀이었지만 1부리그 전통 강호들에게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창단 첫 파이널A와 6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썼다. 광주는 그 기세를 이어 올 시즌도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광주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호영 감독의 지도 아래 겨우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호영 감독이 추구하는 다이나믹한 축구를 완성하기 위해 조직력 향상 및 공격 전술에 힘을 쏟았다. 또 수비 라인을 견고하게 구축하며 단단한 벽을 쌓았다.

선수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여름, 윌리안, 아슐마토프, 임민혁, 홍준호 등이 새로운 도전을 택하며 팀과의 동행을 마쳤지만 누구보다 광주를 잘 아는 이한샘, 윤보상, 이찬동, 송승민 등이 돌아와 친정팀의 새로운 역사에 힘을 보탠다.

또 주장직을 맡게 된 김원식, 테크니션 미드필더 김종우, 투지 넘치는 수비수 박준강, 아시아를 넘나든 김봉진 등 공수에 걸쳐 수준급 선수 영입에 성공하며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광주의 올 시즌 첫 상대는 수원. 지난 시즌 8위에 머물렀지만, 전통 강호의 저력이 있는 팀이다. 특히 박건하 감독이 중도 부임한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는 등 부활을 예고한 바 있다.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광주는 지난 시즌의 좋은 기억을 살려 수원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 초반 광주는 쉽지 않은 1부리그 적응기를 보냈지만 수원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둔 뒤 3연승 고공행진을 펼쳤다. 

김호영 감독은 “시즌 전 강등 후보로 거론 된 것이 오히려 선수단에 자극제가 돼 하나로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모든 것은 경기장에서 증명하겠다. 상대가 누구든 물러서지 않는 광주만의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광주의 캡틴 김원식은 “선수단 모두 지난해 이뤄낸 성과에 대한 부담감을 오히려 다가올 시즌에 대한 새로운 동기부여로 삼고 있다”며 “더 단단하고 끈끈한 원팀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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