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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엄원상, 2020 도쿄올림픽 간다
관리자 2021-06-30view   684


프로축구 광주FC의 스피드스타 엄원상이 ‘김학범 호’에 최종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오는 7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에 나설 18인의 태극전사를 공개했다. 광주에서는 엄원상(FW·22)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프로 데뷔 3년차를 맞는 엄원상은 대한민국과 광주의 측면을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은 물론, 결정력과 날카로운 패스까지 더해지는 등 광주의 핵심 선수로 거듭나며 K리그 51경기 1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 태극마크를 달고 지난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으며,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하는 등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엄원상은 리그와 연령별 대표팀에서의 맹활약으로 지난해 11월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A대표팀 공식 데뷔전까지 치르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엄원상은 “목표했던 올림픽 출전을 이뤄냈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본 대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한다”며 “기쁨은 오늘까지다.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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