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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이으뜸·헤이스, 주간 베스트11 선정
관리자 2022-03-29view   821


프로축구 광주FC의 이으뜸과 헤이스가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득점을 기록한 이으뜸과 헤이스를 주간 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2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과 함께 리그 2위에 안착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프리킥 장인 이으뜸의 왼발이 빛났다. 이으뜸은 전반 37분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각이 없는 상황에도 불구, 환상적인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또 경기 내내 적극적인 오버래핑은 물론, 정확한 왼발킥과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헤이스는 전방에서부터 부지런한 움직임과 함께 연계 플레이, 날카로운 패스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1분, 허율의 헤더를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와 함께 경기수훈선수(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연맹은 주간베스트11에 이승빈(GK), 이창용, 발렌티노스, 조유민(이상 DF), 이현식, 마사, 박세진(이상 MF), 김승섭, 안병준(이상 FW)을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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