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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결승골’ 광주FC, 대전과 홈 경기 1-0 승… 14점 차 선두+홈 최다 관중
관리자 2022-07-30view   220


프로축구 광주FC가 헤이스의 활약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의 도전을 뿌리치고, 안정된 선수 체제를 굳혀갔다.

 

광주는 30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6연속 무패(3승 3무)를 이어가는 동시에 승점 58점으로 2위 대전(승점 44)과 격차를 14점으로 벌렸다. 또한, 올 시즌 최다 홈 관중인 3,326명 앞에서 거둔 승리라 기쁨이 더했다. 

 

선발라인업

광주(3-4-3): 김경민(GK) – 안영규, 박한빈, 아론 – 이민기, 이순민, 정호연, 이상기 – 엄지성, 산드로, 헤이스

경기 리뷰

 

광주는 초반부터 대전과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10분 산드로의 헤더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진 엄지성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대전 골키퍼 정산 선방에 걸렸다.

 

광주는 레안드로에게 연속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반격에 들어갔다. 이민기가 전반 39분 조유민이 걷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이었으나 골대 구석을 살짝 벗어났다.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헤이스가 전반 43분 이상기의 크로스와 산드로의 헤더를 오른발로 방향 바꾸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광주는 전반 추가시간 산드로 헤더 패스에 엄지성의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는 듯 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전 광주는 자신감을 찾은 산드로를 중심으로 계속 공격했다. 산드로가 후반 21분 시도한 오른발 프리킥은 크로스바 위를 살짝 넘어섰다.

 

이후 대전이 윌리안을 중심으로 반격하자 흐름을 끊기 위해 후반 31분 두현석과 하승운을 투입했다.

 

광주는 후반 43분 정호연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경기 막판 광주는 김종우와 김현훈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추가시간 엄지성의 프리킥은 골문을 살짝 빗겨갔지만, 대전의 공세를 막아내며 1-0 승리로 웃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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