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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 선제골’ 광주FC, 인천UTD 원정서 1-1 무승부
관리자 2023-05-20view   1156

 

프로축구 광주FC가 주장 안영규의 선제골에도 무승 탈출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광주는 20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선발라인업

광주(4-4-2): 김경민(GK) – 이민기, 안영규, 티모, 두현석 – 정지훈, 이순민, 이강현, 아사니 – 허율, 이희균

경기 리뷰

광주가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두현석의 슈팅이 빗맞았으나 흘러나온 볼을 안영규가 밀어 넣었다.

 

선제골 이후 인천 골문을 두들겼다. 허율이 전반 19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이태희에게 잡혔다. 정지훈이 전반 25분 일대일 상황에서 이태희를 제치고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델브리지가 발을 뻗어 저지했다.

 

광주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순민이 전반 33분 묵직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이태희 선방에 막혔다. 1분 뒤 엄지성을 조기 투입하며 공격에 불을 더 붙였다. 더는 득점 없이 광주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김한길을 투입하며 측면에 변화를 줬다. 광주는 후반 6분 이건희 투입으로 최전방에 힘을 실어줬다.

 

전반 내내 침묵하던 아사니가 살아났다. 그는 후반 9분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이 이태희 손에 걸렸지만, 위협적이었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티모의 헤더는 살짝 빗겨갔다.

 

그러나 후반 중반을 넘어서며 인천의 공세에 고전했다. 결국, 후반 35분 권한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위기는 더 찾아왔다. 그 순간 김경민이 있었다. 김경민은 후반 43분 델브리지의 헤더를 막아내며 골문을 지켰다. 더는 득점 없이 1-1 무승부로 마쳤다.

 

*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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