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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R 리뷰] 광주, 인천 원정서 0-2 석패
admin 2016-10-23view   1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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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FC가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광주는 23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라운드 인천전서 0-2로 아쉽게 패배했다.

▲ 전반전 : 치고받는 공방전, 득점 없이 끝난 45분
경기 시작과 동시에 치고받는 경기가 진행됐다. 광주는 공격적인 운영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13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본즈의 패스를 받은 송승민이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골대를 넘겼다.

계속된 공방전 중에 광주는 원하지 않는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17분 김영빈이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결국 박동진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동료의 부상이 광주에 자극제가 된 것일까. 광주는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맞았다. 전반 26분 여름의 코너킥이 이종민을 거쳐 조용태까지 연결됐으나 요니치의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재차 얻은 코너킥서 정조국이 골키퍼와 단독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이 하늘로 치솟았다.

광주의 맹공은 이어졌다. 전반 38분 프리킥서 올라온 공을 조용태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에 그쳤고, 결국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 후반전 : 김용환-진성욱의 연속골로 승전고 울린 인천
후반 초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6분 송시우, 후반 13분 진성욱에게 연속 실점하며 경기는 인천이 2-0로 리드했다.

갑작스레 두 골을 실점하자 광주 남기일 감독은 교체로 용병술을 꾀했다. 후반 18분 여름을 빼고 홍준호를 투입하며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후 광주가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후반 25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정조국의 패스를 받은 송승민이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골대를 넘기고 말았다.

다시 한 번 양 팀 감독의 전술 변화가 있 었다. 후반 31분 광주는 조용태을 빼고 조성준을 투입했다. 새로운 구성을 맞은 광주는 만회골을 터트리려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결국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인천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R(10월 23일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4,487명)
인천 유나이티드 2-0 광주 FC
*득점 : [인천] 김용환(후 6’), 진성욱(후 13’) / [광주] -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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