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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 리뷰] 광주, 전남과 홈 경기서 0-0 무
admin 2016-07-20view   14562

6018a4a0b612cab69786ec759558d1d7.jpg 프로축구 광주FC가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아쉽게 비겼다.

광주는 20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1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 남기일 감독 출사표
최근 득점이 많았지만, 실점도 많아 실점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찬동의 부재는 일찍부터 준비해왔기에 큰 문제는 없다. 또한 정조국에게 득점도 중요하지만, 도움에 신경 써달라 주문했다.


▲ 선발라인업

홈팀 광주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정조국을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했고, 2선에 송승민-김민혁-주현우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여름-김정현이, 포백라인은 이으뜸-정호정-김영빈-정동윤이 중용됐다. 골키퍼 장갑은 최봉진이 꼈다.

원정팀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대응했다. 투톱에 조석재-허용준을 필두로, 한찬희가 그 뒤를 받쳤다. 미드필더에 이지민-유고비치-김영욱-최효진이 자리했고, 수비라인은 고태원-이지남-토미가 구축했다. 골문은 이호승이 지켰다.

▲ 전반전 : 공격적인 경기로 풀어간 광주

광주는 초반 전남의 연이은 슈팅에 고전했으나, 전반 27분 왼쪽 롱 스로인을 받은 정조국이 발리 슈팅을 시작으로 두들기기 시작했다. 그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전반 32분 전남의 김영욱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토미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대에 맞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분위기가 오른 전남은 계속해서 광주 골문을 노렸다. 전반 40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토미의 패스를 받은 허용준이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을 시도했으나 최봉진 골키퍼를 넘기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이렇다 할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 후반전 : 치고받는 공방전, 그러나 헛심공방

광주 남기일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광주는 전반전에 이상을 느낀 이으뜸을 대신해 이민기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선수단의 변화는 곧장 효과를 봤다. 후반 1분 이민기가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바로 역습으로 연결했고, 이를 김민혁이 전방에 있는 송승민에게 연결했다. 패스를 받은 송승민이 드리블 돌파 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대 옆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광주는 후반 24분 주현우를 대신해 조성준을 투입하며 2선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광주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치고받는 공방전으로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골은 없었다. 그렇게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1라운드(7월 20일 - 광주월드컵경기장 - 2,111명)
광주 0-0 전남
*득점 : [광주] / [전남]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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