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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 리뷰] ‘임선영 만회골’ 광주, 전남 원정서 1-2 패배
관리자 2015-11-10view   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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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무패(1승 1무)를 달리던 광주 FC가 전남 드래곤즈에 패배했다.

광주는 7일(토) 오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6라운드 전남과의 원정 경기서 1-2로 패배했다. 전반전에만 전남 이종호에게 2실점을 내준 광주는 후반전 막판 임선영이 득점에 성공하며 전남을 끝까지 추격했으나 결과를 바꾸진 못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광주는 9승 12무 15패 승점 39점애 머물며 9위 전남과의 승점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오히려 승점 차이가 6점으로 벌어졌다. 또, 전남에 강하던 좋은 징크스도 9경기 무패에서 종료됐다.

이날 광주는 제종현 골키퍼를 필두로 이으뜸-송성범-김영빈-정호정이 포백 수비진에 섰고, 안영규와 여름이 중원을 지켰다. 송승민-임선영-파비오가 공격 2선에 최전방은 주현우가 맡았다.

광주는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전반 15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이종호에게 헤딩 실점을 내줬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며 주도권을 쥐었으나 공격에서의 날카로움이 무뎠고, 여름의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불운까지 겹쳤다. 전반전 막판에도 이종호에게 왼발 슈팅을 내주며 추가 실점을 허용한 광주는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감했다.

후반전 광주는 송성범을 빼고 오도현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전남 또한 안용우를 대신해 이슬찬을 넣었다. 후반전에도 광주의 높은 점유율은 유지됐다. 짧은 패스 연결을 통한 공격 전개로 기회를 엿봤다. 전남도 스테보를 중심으로 이종호와 오르샤가 공격을 주도하며 광주 수비를 흔들었다.

광주가 후반 중반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하며 총공세를 가했다. 권영호와 박선홍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그리고 후반 36분 득점을 뽑았다. 교체 투입됐던 박선홍의 도움을 받은 임선영이 왼발 슈팅으로 전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광주의 반격은 여기까지였다. 기세를 살리려 했으나 더는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1-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요약>
- 대회명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 라운드 : 36라운드
- 대진 : 전남 드래곤즈 VS 광주 FC
- 경기장 : 광양축구전용구장

<경기 결과>
- 전남 : 2 / 전반 15분 이종호(안용우), 전반 41분 이종호(스테보)
- 광주 : 1 / 후반 36분 임선영(박선홍)

<출전 명단>
- 전남 : 김민식, 현영민 방대종 홍진기 최효진, 정석민 김영욱(후34. 김평래), 오르샤 이종호 안용우(HT. 이슬찬), 스테보 / 미출전 : 한유성 이재억 이지민 오영준 서민환

- 광주 : 제종현, 이으뜸 송성범(HT. 오도현) 김영빈 정호정, 안영규 여름, 송승민 임선영 파비오(후34. 박선홍), 주현우(후29. 권영호) / 미출전 : 최봉진 허재녕 김의신 박일권

글 = 더스포츠 허회원(www.thesports.cc)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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