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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프리뷰] 광주, 체력 문제 극복하고 대전 넘는다!
관리자 2014-04-11view   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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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는 광주 FC가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4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13일(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4라운드 대전 원정경기를 갖는다. 

현재 광주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상대인 대전은 승점 6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데, 광주가 대전의 발목을 잡는다면 리그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 FA컵에서 희망 찾은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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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지난 9일 고양 Hi FC와의 FA컵 2라운드에서 연장전에만 2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가 광주에 주는 의미는 컸다. 챌린지에 함께 있는 고양과의 경기에서의 승리였고, 앞선 경기에서 마지막 마무리에 아쉬움을 보였던 공격진이 폭발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 공격수인 호마링요가 국내 무대 첫 골 맛을 보며 부담감을 떨쳐냈다. 남기일 감독대행은 외국인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 얼마만큼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호마링요의 득점 소식은 광주 공격진에 힘을 불어 넣었다. 
또한 수비라인이 정비가 되며 안정감을 갖췄다. FA컵에서 1실점을 허용했지만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주전 센터백인 정준연, 전준형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호흡이 좋아지고 있고, 양 쪽 풀백들이 적극적으로 공수에 가담했다. 이번 대전전에서도 앞선 경기의 활약을 이어준다면 대전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만하다.

◆ 변수인 체력 문제와 상승세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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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을 앞두고 있는 광주는 한 가지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바로 체력적인 문제다. FA컵에서 120분 간 혈투를 벌이며 체력을 소진했다. 골키퍼 류원우를 제외하고 베스트 전력을 모두 투입시켰기 때문에 4일 만에 펼쳐지는 이번 대전전에서 후반 막판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 대전이 FA컵에서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도 2-1로 승리하며 체력적인 면에서 광주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광주는 후반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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