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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프리뷰] 홈 무패행진 중인 광주 FC, 안산 상대로 연승 도전!
관리자 2014-04-21view   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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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가 안산 경찰청을 상대한다.

광주는 오는 27일(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6라운드 안산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 FC 안양전에서 승리를 거둔 광주는 2승 1무 2패 승점 7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다. 안산은 광주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9점으로 리그 3위이다. 광주는 안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 도전과 함께 올 시즌 홈 경기 무패행진(2승1무)을 이어가려 한다. 승리한다면 선두 대전과의 승점 차 5점을 유지하거나 좁힐 수 있다.

◆ 이 기세를 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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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일 감독대행은 지난 5라운드 안양전 선발 명단에 큰 변화를 줬다. 골키퍼 백민철을 비롯해 포백 수비라인에 이완-정호정-김영빈-박진옥이라는 카드를 내세웠다. 또한 송한복, 안종훈, 송승민을 첫 선발 출전 시키며 변화를 줬다. 이 변화는 대성공이었다. 선수들은 전방부터 시작되는 강한 압박과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안양 공격을 차단함과 동시에 원활한 공격 전개를 펼쳤다. 앞선 경기들과는 확실히 달라진 선수들의 모습이었다. 적절한 타이밍에 터진 2득점은 2경기 무승에 빠진 광주를 구해냈다. 광주의 올 시즌 최고 경기력이었다.

이제 광주는 이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 상대는 안산이다. 안산은 정조국, 서동현, 오범석 등 클래식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대다수이다. 다른 팀들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도 3위를 기록할 만큼 전력이 탄탄하다. 하지만 광주는 지난해 안산을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5차례 싸워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안산만 만나면 전투력이 상승했고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열망도 컸다. 전준형, 정준연, 이종민, 파비오 등이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한 점이 아쉽지만 마철준, 최성환이 몸 상태를 끌어올려 이들의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이번 안산전을 앞두고 남기일 감독대행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4경기에서 9득점을 폭발시킨 안산과 맞불을 놓겠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신인 송승민과 김호남이 있다. 송승민은 지난 경기에서 홀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김호남은 결승골을 터트리며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해 골 맛을 봤다.

특히 김호남은 지난해 안산과의 5차례 맞대결에서 4득점을 기록해 ‘안산 킬러’로서 자리매김했다. 2013년 10월 6일 맞대결에서는 홀로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3-1 완승을 이끈 생생한 기억도 있다. 지난 경기에서 마수걸이 득점포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김호남이 안산 격파 선봉장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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