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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결승골’ 광주FC, 서울이랜드에 1-0 승… 9경기 무패+홈 8연승 선두
관리자 2022-05-07view   2615

프로축구 광주FC가 서울이랜드 킬러임을 다시 증명하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광주는 7일 오후 4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홈 8연승에 최근 FA컵 포함 9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서울이랜드 상대로 10경기 무패(8승 2무) 행진을 이어갔다.

 

선발라인업
광주(3-4-3): 김경민(GK) – 안영규, 김재봉, 박한빈 – 이민기, 이순민, 김종우, 이상기 – 하승운, 허율, 마이키

경기 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경기를 압도했다. 전반 13분 이순민, 14분 김종우의 오른발 중거리 연속 중거리 슈팅으로 서울이랜드 골문을 두들겼다.

 

광주가 전반 막판 결정적 기회를 만들어갔다. 마이키가 전반 23분 단독 돌파하면서 때린 왼발 슈팅이 각을 좁힌 서울이랜드 골키퍼 윤보상 정면으로 향했다. 하승운이 전반 30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윤보상이 펀칭했다.

 

광주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킥 기회를 잡는 듯 했다. 페널티 지역에서 박한빈의 슈팅이 서울이랜드 수비수 서보민 팔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고의성이 아닌 것으로 보고 취소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광주는 헤이스, 엄지성, 정호연을 동시에 투입했다. 교체 효과는 적중했다. 후반 12분 정호연의 패스를 받은 엄지성이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서울이랜드의 공세가 매서워지자, 허율을 빼고 수비수 김현훈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광주는 결정적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김경민의 선방이 빛을 봤다. 후반 41분 서울이랜드 공격수 이성윤의 슈팅이 날카로웠지만, 김경민이 막아냈다. 이어진 역습 기회에서 박한빈의 슈팅은 아쉽게 윤보상에 막혔다.

 

이후 광주는 서울이랜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1-0 승리와 선두를 지켜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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