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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데뷔골’ 광주FC, 아산무궁화와 1-1 무… 8경기 무패
관리자 2018-08-13view   13388

프로축구 광주FC가 펠리페의 데뷔골에도 아산무궁화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13일 오후 8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리에 실패했지만, 최근 8경기 연속 무패(3승 5무) 행진과 4위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4-3-3): 윤평국(GK) – 이으뜸, 안영규, 김태윤, 박요한 – 김동현, 최준혁, 여봉훈 – 두현석, 펠리페, 김정환

 

▲경기 리뷰
광주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앞서갔다. 펠리페가 전반 1분 왼 측면서 오는 이으뜸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광주가 경기 분위기를 주도했다. 광주는 전반 14분 이으뜸의 왼발 프리킥, 16분 펠리페의 왼발 터닝 중거리 슈팅으로 아산을 위협했다.

 

광주는 추가골을 넣기 위해 아산의 골문을 쉼 없이 두들겼다. 펠리페가 전반 32분 상대 수비수 2명을 달고 때린 슈팅은 실패했고, 41분 이으뜸의 침투패스에 의한 여봉훈의 날카로운 슈팅은 박주원 선방에 걸렸다.

 

전반 종료 직전 구대영의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공격에 나섰다. 후반 1분 김정환의 빠른 돌파에 의한 슈팅으로 위협적이었으나 골로 잇지 못했다.

 

승리가 절실했던 광주는 임민혁과 정영총 투입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후반 23분 박진섭 감독 퇴장이라는 악재를 맞이했다.

 

광주는 후반 막판 두아르테 투입으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추가 시간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운이 없었다. 결국, 1-1 무승부로 아쉽게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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