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1부리그로 돌아오게 된 광주FC, 엄지성도 큰 무대로 돌아온다. 엄지성은 광주 금호고를 졸업하고 프로에 직행해 2021시즌 1부리그에서 주목 받은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1년 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K리그2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광주FC가 K리그1으로 복귀하는 2023시즌,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부주장을 선임했다. 지난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해 차원이 다른 플레이로 광주의 후반기 질주를 이끈 산드로가 그 주인공이다. 올 시즌 외국인 선수 쿼터가 늘어나 ‘외인부대’의 역할도 중요해진 만큼 그라운드 안팎에서 산드로의 역할이 막중하다.
‘이정효호’가 두 번째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 초보 감독으로 시작해 우승 감독으로 마무리됐던 2022시즌과는 또 다른 무대가 광주FC 이정효 감독을 기다리고 있다. 더 빠르고, 더 강한 K리그1에서 복귀전을 치르게 된 만큼 ‘독한’ 훈련이 태국 치앙라이에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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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태국에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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