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기는 없다’ 광주FC, 전북 원정에서 연패 사슬 끊어낸다 | |
|---|---|
| 관리자 | 2026-05-04view 55 |
![]() 프로축구 광주FC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전북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린다. 광주는 오는 5일(화) 1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1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0-5로 패배하며 연패 탈출은 다시 뒤로 미뤄졌다. 광주는 대패 속에서도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만회골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이어갔으며,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전북전에서는 광주의 희망으로 거듭나고 있는 문민서의 발끝에 기대하고 있다. 문민서는 대전전에서 팀 내 유일한 유효 슈팅을 기록한 데 이어, 93%의 높은 패스 성공률로 중원의 안정감을 더했다. 경기당 11~12km에 달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연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문민서는 허벅지 통증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나서며 강한 투지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어, 광주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북의 중원에 맞설 계획이다. ![]() 다만 연패 탈출을 위해선 수비 안정화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광주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28실점을 기록하는 등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난 경기에서도 5실점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안영규, 민상기, 김경민 등 베테랑 수비 자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한편 전북현대는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서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공격진의 모따, 티아고, 이승우를 비롯해 중원의 오베르단, 김진규, 강상윤, 그리고 수비진과 골키퍼 송범근까지 균형 잡힌 전력을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광주는 전북을 상대로 항상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최근 전북 원정 2경기에서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광주는 조직적인 압박과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려 전북전 이변을 노린다는 각오다. 광주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원정에서 길고 길었던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전북 원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함께 하는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테마 경기로 진행되며, 광주 선수단은 <토이 스토리> 캐릭터가 적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
|
| 이전글 |
|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