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강원 상대 연패 탈출 위해 총력전 벌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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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5-07view 18 |
![]() 프로축구 광주FC가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9일(토) 16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전북현대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후반 집중력 저하로 0-4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연패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수비 조직력 안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선수단은 경기 운영과 수비 집중력 회복에 초점을 맞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공격에서는 장신 공격수 프리드욘슨의 경기력 회복세가 긍정적인 요소다. 프리드욘슨은 전북전에서 큰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에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FC안양과의 10라운드 홈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한 이후 점차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어 이번 강원전 활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광주는 최근 강원전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맞대결 6연패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첫 맞대결 원정 경기에서도 0-3으로 패했다. 강원은 최근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리그 4위에 올라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다만 광주는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광주는 강원과의 역대 홈 경기 전적에서 5승 8무 2패로 우위에 있다. 광주는 홈 이점과 활동량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는 연패에도 끝까지 믿어주고 성원해주는 홈 팬들에게 책임감 있는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광주 선수단이 투지를 불태워 승리를 통해 강원 징크스와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광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찾아오는 가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구단의 역대 유니폼과 트레이닝 웨어, MD를 만나볼 수 있는 ‘옐로우 마켓’을 운영해 구단의 역사와 추억을 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 세대의 추억과 아이들의 동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빛고을 추억 문방구’ 이벤트를 운영한다. 딱지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 추억의 놀이들을 진행해 상품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중들에게 경기 관람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 신청을 통해 선정된 다자녀 가족 팬들이 시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의 이번 홈경기는 IB SPORT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티켓링크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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