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코리아컵 준우승 아쉬움 씻는다...천안시티와 첫 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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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7-28view 61 |
![]() 프로축구 광주FC가 지난 시즌 코리아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우승 도전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광주는 오는 29일(수)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2 천안시티FC와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구단 최초로 코리아컵 준우승을 차지했던 광주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쉬움을 씻고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한편, 코리아컵 승리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 리그 반등의 발판까지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 광주는 직전 제주SK FC와 K리그1 20라운드 홈경기에서 정지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만큼 이번 코리아컵을 분위기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광주는 이번 코리아컵 첫 경기에서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할 전망이다. 오는 8월 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선수단 운영에도 변화를 줄 가능성이 크다. 김용혁, 김윤호, 박성현 등 올시즌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은 젊은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맞는다. 여기에 새롭게 등록된 임승겸과 김우진 등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선수들 역시 코리아컵 무대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내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 광주와 리그와 코리아컵을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치는 천안시티는 최근 K리그2에서 4연패를 기록했고, 직전 서울이랜드전에서도 3-4로 패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3골을 터뜨리며 공격력은 여전히 위협적임을 보여줬고, 코리아컵은 단판 승부 특성상 언제든 이변이 연출될 수 있는 무대다. 광주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는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앞세워 천안시티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는 각오다. 지난 시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디며 16강 진출과 함께 리그 반등의 분위기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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