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지 승리뿐’ 광주FC, 제주 상대 무승 탈출 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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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9-08view 37 |
![]() 프로축구 광주FC가 홈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기필코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광주는 오는 9일(수)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직전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주며 두 골을 먼저 허용했지만, 경기 막판 연이어 득점하며 2-2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특히 올 시즌 처음으로 두 골 차 열세를 극복하고 동점까지 따라붙으며 경기 막판 집중력과 뒷심이 생겼다는 것을 증명헀다. 이제 김천전에서 살려낸 희망의 불씨를 제주전 승리로 이어가야 한다. 특히 외국인 공격수 아이데일과 프리드욘슨은 김천전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다. 바 루아 역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날카로운 돌파와 적극적인 슈팅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공격진의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는 만큼 제주전에서도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 김천전 후반 교체 투입된 정지훈 역시 활발한 움직임과 적극적인 슈팅으로 공격에 힘을 보태며 문민서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무엇보다 정지훈은 프로 데뷔 이후 기록한 두 골 모두 제주전에서 기록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다시 한번 ‘제주 킬러’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부상과 징계로 발생한 중앙 수비진의 공백에는 리영직과 장석환이 중앙 수비수로 나서며 새로운 역할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상기와 출전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김용혁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가용 자원을 바탕으로 제주의 공격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봉쇄하느냐가 이번 경기의 중요한 관건이 될 전망이다. ![]() 제주는 후반기 들어 리그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하위권에서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네게바와 아이아스, 치나리 등 외국인 공격진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광주의 집중력 있는 수비가 요구된다. 하지만 상대전적에서 광주는 제주와의 역대 맞대결에서 12승 8무 9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도 6승 2무 2패로 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홈에서 다시 한번 제주를 넘어 상대전적 우위를 이어가는 동시에 절실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기나긴 무승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각오로 제주전에 나서 반드시 홈팬들에게 기다려온 승리의 기쁨을 안기겠다는 각오다. 광주가 제주를 상대로 다시 한번 강한 면모를 증명하고 기나긴 무승을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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