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불가능의 반대말’ 광주FC, 김천전 승리로 기적 향한 도전 이어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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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10-29view 30 |
![]()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 라운드에서 다이렉트 잔류를 향한 마지막 5연전에 돌입한다. 광주는 오는 31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정규리그 최종전이었던 지난 33라운드 부천FC1995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원정승과 첫 클린시트를 동시에 기록했다. 여기에 창단 이후 K리그 통산 200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까지 달성하며 경기력과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광주는 현재 승점 21점으로 11위 부천(승점 32)과 승점 11점 차다. 쉽지 않은 격차지만 산술적인 역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광주는 남은 5경기 전승을 목표로 11위까지 주어지는 다이렉트 잔류의 기적을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그 첫 관문이 바로 김천전이다. ![]() 최근 상승세의 중심에는 폭발적인 공격력이 있다. 광주는 최근 4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3골에 가까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데일과 바 루아의 활약이 돋보인다. 아이데일은 최근 5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바 루아 역시 10월 한 달간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신창무와 하승운이 활발한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공격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에 더해 경고 누적으로 부천전에 결장했던 유제호가 김천전부터 복귀할 수 있으며, 지난 부천전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개인 통산 첫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반 흐룬스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오랜 부상을 털고 돌아온 배진우까지 가세하며 수비진의 선수층이 한층 두터워졌다. ![]() 김천과의 역대 전적은 2승 5무 2패로 팽팽하다.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다만 광주는 김천과의 역대 홈경기에서 2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 역시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주춤하고 있으며, 10월 전역 선수들의 이탈에 따른 전력 변화도 변수로 꼽힌다. 물론 김천은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광주에 한 번도 패하지 않았을 만큼 만만치 않은 상대다. 최근 김천에 입대한 김진호와 전역을 앞둔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태준 등 광주 출신 선수들과의 맞대결도 눈길을 끈다.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 상황에서도 광주는 포기하지 않았다. 남은 5경기 모두 승리하겠다는 절실한 각오로 마지막까지 모든 가능성에 도전한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한 광주의 도전이 김천전 승리와 함께 기적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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