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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혁 FK골’ 광주FC, 부산아이파크와 홈 경기 1-1 무
관리자 2018-07-09view   357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산 아이파크와 홈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마쳤다.

 

광주는 9일 오후 8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5위 유지와 함께 홈 3연전을 1승 2무 무패로 마쳤다.

 

▲선발 라인업

광주(4-4-1-1): 윤평국(GK) – 박요한, 안영규, 김태윤, 두현석 – 정영총, 최준혁, 김동현, 김정환 – 임민혁 – 나상호

 

▲경기 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반 4분 나상호 프리킥은 높이 떴고, 8분 정영총의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 김형근 손과 왼쪽 골대 맞고 무산됐다.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다. 수비수 안영규가 전반 16분 우측에서 온 크로스를 걷어내려다, 볼이 살짝 굴절되어 골문으로 향해 자책골 위기를 맞이했다. 다행히 골대를 맞고 나갔다. 그러나 전반 20분 김명준에게 실점하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가는 듯 했다.

 

이후 광주는 적극적으로 달려 들었다. 전반 34분 임민혁의 슈팅이 김형근에게 막혔고, 흘러나온 볼을 김정환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김형근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두들긴 광주가 동점을 만들었다. 임민혁이 전반 39분 시도한 오른발 프리킥은 동점골로 연결됐다.

 

광주는 동점골 기세를 후반으로 이으려 했다. 후반 6분 나상호 패스에 의한 임민혁의 인프런트 킥이 아쉽게 김형근 손에 걸렸다.

 

이후 경기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자 왼발 킥이 좋은 이으뜸과 이승모 투입으로 공격과 수비에 변화를 줬다.

 

광주는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노렸다. 후반 36분 김동현의 중거리 슈팅은 김형근 품에 안겼다. 끝까지 득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 아쉽게 역전승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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