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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페 동점골’ 광주FC, 부산아이파크전 3-3 무승부
관리자 2018-09-01view   351

프로축구 광주FC가 경기 종료 직전 펠리페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는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선발라인업

광주(4-3-3): 윤평국(GK) – 박요한, 안영규, 이한도, 두현석 – 김동현, 최준혁, 여봉훈 – 두아르테, 펠리페, 김정환


 

▲경기 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9분 펠리페 헤더가 먼저 크로스바를 맞았고, 이어진 김동현 헤더 역시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 기세를 몰아 부산의 골문을 공략했다. 펠리페가 전반 22분 왼 측면서 올라온 두아르테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1분 뒤 두아르테의 일대일 기회는 부산 골키퍼 김형근에게 막혔다.

 

광주는 두들긴 끝에 선제골을 넣었다. 최준혁이 전반 26분 여봉훈의 헤딩 패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광주가 추가골에 성공했다. 김동현이 전반 36분 펠리페의 뒤로 내준 패스를 오른발 인프런트 중거리포로 부산 골문을 흔들었다.

 

부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동준과 김현성을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이후 부산의 경기력은 전반과 달라졌다. 광주는 후반 14분 두현석 카드로 흐름을 끊으려 했다.

 

그러나 후반 22분 호물로에게 페널티 킥 실점을 시작으로 후반 31, 39분 이동준에게 연이어 실점해 역전 당했다.

 

펠리페가 위기의 광주를 구해냈다. 후반 45분 극적인 골을 성공 시켰고, 이후 역전을 노렸으나 아쉽게 3-3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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