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 0-5 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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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5-02view 91 |
프로축구 광주FC가 2일(토) 19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5로 패했다.광주는 이날 경기에서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투톱에 박정인과 안혁주가 앞장섰고, 측면과 중원에는 권성윤-문민서-주세종-정지훈이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이민기-공배현-민상기-하승운이 나란히 했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광주가 초반부터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정인이 전반 1분 주세종의 롱 패스를 받아 로빙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넘어갔다. 그러나 전반 6분 왼 측면에서 루빅손의 크로스에 의한 디오고의 헤더로 선제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 광주는 전반 18분 안혁주의 중거리 슈팅 골로 동점을 만드는 듯 했다. 그러나 공격 전개 과정에 있어 문민서의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아쉽게 취소됐다. 안혁주는 전반 18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노렸으나 높이 떴다. 전반 31분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권성윤이 프리킥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하는 이명재에게 태클로 볼을 걷어냈으나 이를 잡은 정재희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결국, 전반을 2골 차로 뒤처진 채 마쳤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박정인과 이민기 대신 프리드욘슨과 김진호를 투입하며 첫 번째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시작 7분 만에 세 번째 실점을 내줬다. 안혁주가 우측면에서 백 패스 실수를 범했고, 이를 가로 챈 김준범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실점으로 이어졌다. 광주는 또 실수로 실점을 막지 못했다. 후반 9분 김경민의 전방 패스가 정재희에게 연결되었다. 정재희는 이를 바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이었고, 김경민이 다시 막으려 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실점 이후 후반 13분 민상기와 주세종을 빼고 김용혁과 안영규를 투입하며 수비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16분 우측에서 올라온 서진수의 크로스에 의한 주민규의 헤더로 다섯 번째 실점을 내줬다. ![]() 광주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후반 19분 하승운 대신 홍용준 투입으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문민서가 후반 20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이창근 선방에 막혔고, 24분 권성윤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골문 위로 넘어갔다. 남은 시간 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더는 골문을 열지 못한 채 0-5 패배로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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