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포항스틸러스와 홈 경기 0-3 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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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7-11view 18 |
프로축구 광주FC가 11일(토)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아쉽게 패했다. 광주는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원톱에 아이데일, 측면과 중원에는 정지훈-문민서-유제호-홍용준, 3선에는 주세종이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하승운-안영규-반 흐룬스벤-권성윤, 골문은 김경민이 책임졌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광주는 역습을 통해 포항을 위협했다. 전반 18분 역습 기회에서 아이데일의 왼발 슈팅이 옆 그물을 때렸다. 그러나 전반 20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트란지스카가 광주 왼 측면을 허물었고, 그의 패스를 받은 니시야 켄토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 선제 실점을 허용한 광주는 전반 종료 직전 기회를 잡았다. 문민서가 전반 45분 기습적으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홍성민 품에 안기는 듯 했지만, 뒤로 살짝 빠지면서 골로 연결될 뻔 했다. 전반을 0-1로 뒤처진 채 마쳤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바 루아, 프리드욘슨, 주앙 페드로 외인 3인방을 모두 투입하며 공수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주앙 페드로가 후반 4분 조상혁에게 볼을 빼앗겼고, 어정원의 패스에 의한 트란지스카의 슈팅으로 두 번째 실점했다. ![]() 실점 후 광주는 후반 9분 배진우 투입으로 측면에 변화를 줬다. 전반 14분 프리드욘슨의 왼발 슈팅, 19분 문민서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두들겼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광주는 후반 27분 박원재 카드로 마지막 승부수를 걸었다. 그러나 같은 시간 완델손의 크로스와 정한민의 컷백으로 세 번째 실점을 내줬다. 격차가 벌어졌음에도 만회골을 넣으려는 광주의 의지는 계속됐다. 프리드욘슨은 후반 28분 프시도한 왼발 슈팅, 39분 코너킥 기회에서 헤더 모두 골문을 빗겨갔다. 바 루아가 후반 추가시간 묵직한 왼발 슈팅으로 밀어 붙였으나 홍성민 펀칭에 막혔다. 더는 득점 없이 0-3 패배로 아쉽게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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