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민서 극적인 동점골’ 광주FC, FC안양 원정에서 1-1 무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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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7-19view 128 |
프로축구 광주FC가 19일(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광주는 이날 경기에서 4-1-4-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원톱에는 아이데일이 앞장섰고, 측면에는 정지훈과 바 루아가 퍼졌다. 중원과 3선은 문민서, 유제호, 주세종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박원재-주앙 페드로-반 흐룬스벤-권성윤이 나란히 했고, 김경민이 골문 앞에 섰다. 광주가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정지훈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작으로 9분 프리킥 기회에서 바 루아의 크로스에 의한 주앙 페드로의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이어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안양을 두들겼다. 문민서가 전반 16분 왼 측면에서 올라온 정지훈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정지훈은 전반 30분 왼 측면을 빠르게 돌파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시도했으나 김정훈 품에 안겼다. ![]() 전반 막판까지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아이데일이 전반 43분 돌파하면서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김정훈 정면으로 향했다. 추가 시간 5분 안양 공격수 문성우의 슈팅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김경민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결국, 0-0 팽팽한 접전 속에 전반을 마쳤다. 후반 10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반 흐룬스벤이 페널티 지역에서 김운을 막다 넘어트렸고, 주심은 페널티 킥 반칙을 선언했다. 김경민이 키커로 나선 마테우스의 슈팅에 맞섰으나 아쉽게 막지 못했다. 광주는 후반 12분 정지훈과 주세종을 빼고 최경록과 하승운을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후반 16분 최건주에게 일대일 기회를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김경민이 저지하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 계속 공격적으로 나선 광주는 후반 21분 장석환, 33분 리영직과 안혁주를 연속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광주는 후반 40분 하승운의 크로스에 의한 최경록 왼발 슈팅, 42분 리영직의 중거리 슈팅 모두 권경원과 김정훈에게 모두 막혔다. 두들기던 광주가 극적인 동점골에 성공했다. 후반 45분 아이데일 몸 맞고 흐른 볼을 문민서가 바로 때려 안양 골문을 흔들었다. 이후 기세를 타며 역전을 노렸지만, 더는 득점 없이 1-1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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