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 선제골’ 광주FC, 제주SK와 홈 경기 1-2 석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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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7-26view 31 |
프로축구 광주FC가 26일(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날 광주는 4-1-4-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원톱에는 아이데일이 앞장섰고, 측면에는 정지훈과 바 루아가 퍼졌다. 중원과 3선은 문민서, 최경록, 주세종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주앙 페드로-안영규-반 흐룬스벤-박원재가 나란히 했고, 김경민이 골문 앞에 섰다. ![]() 광주가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주세종이 왼쪽 코너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반대편에 있던 문민서가 헤더로 떨궜다. 볼은 김동준 손에 걸렸지만, 정지훈이 리바운드 볼을 놓치지 않고 밀어 넣었다. 기세를 탄 광주는 경기를 주도했다. 문민서가 전반 14분 우측에서 온 안혁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김동준 손에 잡혔다. 전반 40분 기세를 잇지 못하고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박원재가 김경민의 키를 넘긴 오재혁의 칩샷을 걷어냈으나 볼은 골 라인 넘어서 실점으로 인정됐다. 실점을 허용한 광주가 반격에 나섰다. 아이데일이 전반 46분 왼 측면에서 정지훈의 패스와 박원재의 크로스를 컷백으로 이었으나 김동준 선방에 걸렸다. 광주는 전반 종료 직전 정지훈 대신 신창무를 교체 투입했고, 더는 득점없이 1-1로 전반을 마쳤다. ![]() 후반 시작 10분 만에 퇴장 악재를 맞이했다. 최경록이 후반 10분 시도한 태클은 김륜성 정강이로 향했다. 주심은 최경록에게 바로 레드카드와 함께 퇴장을 선언했다. 최경록 퇴장 후 하승운과 장석환을 투입하며, 측면에 변화를 줘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다. 광주는 수적 열세에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아이데일이 후반 21분 상대 수비수들을 달고 때린 오른발 터닝 슈팅은 골문 위로 넘어갔다. 후반 30분 리영직과 유제호를 동시에 투입하며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 잘 버티던 광주는 후반 추가시간 1분 최병욱의 크로스에 의한 권기민의 헤더로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1-2로 아쉽게 패하며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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