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천안시티FC와 코리아컵 3R 홈 경기 1-0 승…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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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7-29view 58 |
프로축구 광주FC가 29일(수)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4라운드(16강)에 진출한 광주는 오는 8월 19일 울산HD를 꺾고 올라온 울산시민축구단과 8강행을 두고 다툰다.광주는 이날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렸고, 4-1-4-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원톱에 프리드욘슨, 측면에는 정지훈과 사이토스키가 퍼졌다. 중원과 3선에는 최경록, 박성현, 리영직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장석환-안영규-임승겸-권성윤, 골문은 김동화가 책임졌다. 경기 초반 광주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천안의 역습이 매서웠다. 전반 중반부터 반격에 나섰다. 리영직이 전반 23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와 박주원 몸 맞고 나왔다. 사이토스키가 리바운드볼을 밀어 넣으려 했으나 빗맞았다. 프리드욘슨이 전반 27분 우측에서 올라온 권성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박주원에게 잡혔다. ![]() 두들긴 광주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40분 코너킥 기회에서 프리드욘슨의 헤더가 우측 골대 맞고 나왔다. 이후 혼전 상황에서 최경록의 왼발 슈팅이 천안 골망을 흔들었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프리드욘슨을 빼고 김윤호로 최전방에 변화를 줬고, 6분에는 신창무를 투입했다. 후반 18분 신창무의 중거리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내내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한 골 차 우위를 지키려 했다. 후반 18분 유제호와 홍용준, 24분 김우진 카드로 중원과 측면에 다양한 변화를 줬다. ![]() 광주가 위협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김윤호가 후반 36분 역습 기회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은 이상용 맞고 굴절되어 빗나갔다. 후반 추가시간 장석환이 뇌진탕 증세로 교체 한 장을 쓸 수 있게 됐고, 안혁주를 투입하며 틀어 막으려 했다. 남은 시간 천안의 공세를 잘 버텨내며, 1-0 승리로 16강행 진출 기쁨을 맛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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