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0-2 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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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8-02view 46 |
프로축구 광주FC가 2일(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4-1-4-1 포메이션을 선택한 광주는 원톱에 아이데일, 측면에는 정지훈과 바 루아가 퍼졌다. 중원과 3선에는 문민서, 유제호, 주세종이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박원재-주앙 페드로-반 흐룬스벤-권성윤이 나란히 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꼈다. 경기 초반에는 주민규와 마사 투톱을 앞세운 대전의 일방적인 흐름에 고전했지만, 김경민의 연이은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 초반 밀리던 광주가 반격에 나섰다. 아이데일이 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돌파하며 시도한 오른발 슈팅은 이창근 정면으로 향했다. 바 루아가 전반 40분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을 빗겨갔다. 전반 내내 득점 없이 0-0으로 후반전을 기약했다. ![]()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안혁주, 5분 리영직 투입으로 측면과 중원에 변화를 줬다. 전반과 달리 후반에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6분 일대일 기회를 맞은 바 루아의 왼발 슈팅은 골대 옆을 살짝 빗겨갔다. 후반 17분 하승운과 장석환 투입으로 측면에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분위기 탄 광주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이데일이 후반 21분 왼 측면에서 올라온 장석환의 크로스를 헤더로 방향 틀었으나 크로스바 위를 넘어갔다. ![]() 광주는 후반 29분 지친 아이데일을 대신해 프리드욘슨을 투입하며, 최전방에 공중볼 강화로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1분 뒤 주앙 페드로가 왼 측면에서 온 이명재의 크로스를 걷아냈지만, 볼은 루빅손 앞으로 떨어졌고, 이어진 루빅손의 오른발 슈팅은 선제 실점으로 아쉽게 이어졌다. 광주는 실점 후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 동점골을 만들려 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3분 역습 위기에서 김현욱의 크로스와 디오고의 헤더에 이은 엄원상의 발리슈팅으로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0-2로 패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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