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루아 데뷔골’ 광주FC, 울산시민축구단과 코리아컵 16강전 1-0 승… 8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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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8-19view 94 |
프로축구 광주FC가 19일(수)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시민축구단과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로 8강 진출을 이뤄냈다.광주는 이날 경기에서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투톱에는 박성현과 김윤호를 앞세웠고, 측면과 중원에는 김우진-유제호-김종석-바 루아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이민기-임승겸-민상기-하승운, 골문은 김동화가 책임졌다. 초반부터 예열 마친 광주는 전반 10분 유제호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광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를 주도했다. 박성현이 전반 20분 후방에서 온 민상기의 롱패스를 백헤더로 이었으나 이선일에게 걸렸다. 전반 27분 왼 측면에서 올라온 이민기의 크로스를 바 루아가 헤더 슈팅했지만 이선일 손에 걸렸다. ![]() 두들긴 광주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바 루아가 전반 35분 김종석과 이대일 패스를 주고 받은 후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울산시민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광주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바 루아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가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초반에는 울산시민의 공세가 매서웠지만, 안정된 수비와 김동화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광주는 후반 15분 장석환, 주세종, 홍용준 투입으로 변화를 줬다. 위기를 넘긴 광주는 역습으로 반격했다. 홍용준이 후반 18분 단독 돌파하면서 시도한 왼발 슈팅은 이선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2분 김우진의 오른발 슈팅, 23분 바 루아의 왼발 중거리 슈팅 마저 이선일 정면으로 향했다. ![]() 광주는 승부에 쐐기를 박기 위해 공격을 늦추지 않았다. 안혁주가 후반 42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43분 김우진 대신 정지훈 투입으로 남은 시간 동안 공수 균형 유지하며, 한 골 차 우위를 이어갔다. 광주는 막판 울산시민의 공세를 잘 견뎌냈고, 1-0 승리와 함께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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