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민서 멀티골’ 광주FC, 강원FC 원정에서 2-2 무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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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8-26view 46 |
프로축구 광주FC가 26일(수)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광주는 이날 두 자리를 제외하고 선발 라인업에 대폭 변화를 줬다. 4-4-2로 나선 광주는 문민서와 정지훈을 투톱으로 앞장세웠고, 측면과 중원에는 김우진-김용혁-유제호-바 루아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주앙 페드로-장석환-민상기-박원재, 골문은 김동화가 책임졌다. ![]() 광주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갔다. 바 루아가 우측 중앙선 근처에서 홍철에게 볼을 뺏은 후 돌파하며 전방에 패스했고, 문민서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기세를 탄 광주가 연이어 기회를 만들었다. 주앙 페드로가 전반 12분 왼 측면에서 온 바 루아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이었으나 우측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15분 바 루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전반 중반 이후 강원의 반격에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김동화가 전반 37분 김동현의 중거리 슈팅, 40분 박상혁의 오른발 슈팅을 연이어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잠시 밀리던 광주는 역습 한 방으로 추가골에 성공했다. 바 루아가 전반 44분 강원 페널티 지역까지 돌파한 후 접다가 강투지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문민서가 득점으로 이었다. 광주가 전반을 2골 앞선 채 마쳤다. ![]() 광주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용혁 빼고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을 투입하며 안정감을 줬다. 후반 7분 민상기 대신 임승겸 투입으로 수비 안정을 꾀했다. 광주는 이날 컨디션 좋은 바 루아의 활약으로 또 기회를 만들었다. 주앙 페드로가 후반 11분 오른 측면에서 온 바 루아의 낮은 크로스를 슈팅으로 이었으나 박청효에게 걸렸다. 후반 22분 장신 투톱 아이데일과 프리드욘슨을 동시 투입했다. 아이데일이 투입된 지 얼마 안 되어 홍철의 볼을 빼앗아 단독 돌파했고, 홍철이 반칙으로 저지했다. 주심은 홍철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며 퇴장을 선언했고, 광주는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어진 프리드욘슨의 프리킥은 박청효 품에 안겼다. 그러나 후반 43분 강투지의 헤더, 44분 김동현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이어 2실점하며 동점이 됐다. 광주는 다시 전열을 정비하며 반격했다. 아이데일이 후반 45분 시도한 오른발 슈팅은 박청효 정면, 47분 재차 시도한 슈팅마저 높이 떴다. 결국, 더는 득점 없이 2-2로 아쉽게 비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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