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데일-프리드욘슨 골’ 광주FC, 김천상무 원정에서 2-2 무승부 | |
|---|---|
| 관리자 | 2026-09-06view 80 |
프로축구 광주FC가 6일(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투톱에는 아이데일과 바 루아가 앞장섰고, 측면과 중원에는 주세종-유제호-최경록-신창무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주앙 페드로-장석환-민상기-권성윤, 골문은 김동화가 책임졌다. 전반 초반부터 김천의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결국, 전반 25분 왼 측면에서 온 고재현의 패스에 의한 김이석의 컷백을 막지 못해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광주는 실점 후 바 루아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려 했지만, 김천의 압박 수비에 활로를 찾지 못했다. 더는 득점 없이 0-1로 뒤처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주세종을 빼고 정지훈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8분 골대 맞고 나온 볼에 의한 고재현의 슈팅으로 두 번째 실점을 내줬다. ![]() 광주는 후반 14분 유제호, 신창무 빼고 리영직과 프리드욘슨 투입으로 중원과 공격에 변화를 줬다. 교체는 통했다. 아이데일이 후반 15, 17분 연이은 슈팅으로 예열했다. 그는 후반 21분 우측에서 온 바 루아 크로스, 정지훈의 헤더 패스를 발 뻗은 슈팅으로 만회골에 성공했다. 만회골 후 기세를 탄 광주는 후반 28분 박원재 투입으로 측면에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광주는 후반 33분 이정택과 경합에서 이겨낸 프리드욘슨의 왼발 슈팅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 동점골 이후 흐름을 타기 시작했고, 계속 김천을 밀어 붙였다. 바 루아가 왼 측면에서 온 크로스를 슈팅했으나 김천 골키퍼 박만호에게 막혔다. 정지훈이 리바운드 볼을 발리 슈팅으로 이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광주는 역전골 기록하기 위해 막판까지 공격을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더는 골문이 열리지 않았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
| 이전글 |
|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