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데일 동점골’ 광주FC, 전북현대 원정에서 2-2 무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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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9-20view 136 |
프로축구 광주FC가 20일(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4-4-2 포메이션을 나선 광주는 투톱에 신창무와 프리드욘슨, 중원과 측면에는 하승운-유제호-최경록-바 루아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주앙 페드로-장석환-민상기-이민기가 나란히 했고, 골문 앞에는 김동화가 섰다. ![]() 전반 초반 전북의 공세에 시달렸지만, 탄탄한 수비를 유지하며 기회를 엿봤다. 신창무가 전반 27분 우측에서 온 바 루아의 낮은 크로스를 컷백으로 이었으나 전북 골키퍼 송범근에게 잡혔다. 그러나 전반 35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북 공격수 티아고가 왼 측면에서 온 김영빈의 크로스를 장석환과 경합과정에서 이겨낸 후 받아 때린 논스톱 슈팅이 실점으로 이어졌다. 광주는 실점하자마자 바로 반격했다. 바 루아가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은 김영빈 발 맞고 빗나갔다. 전반 37분 왼 측면에서 신창무의 크로스에 의한 이민기의 헤더는 빗나갔다. 결국, 전반 44분 행운까지 찾아왔다. 바 루아가 우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볼은 프리드욘슨 위를 지나 이민기와 경합하던 전북 수비수 김태현의 머리 맞고 자책골이 됐다. 결국, 1-1 팽팽한 접전 속에서 전반을 마쳤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 3장을 꺼냈다. 안영규와 박원재, 아이데일을 동시에 투입하며 최전방과 센터백, 측면 수비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초반 전북의 공세에 다시 고전했다. 그러나 전북 공격수들의 슈팅이 연이어 빗나가며 위기를 넘겼다. ![]() 광주는 후반 25분 주앙 페드로가 통증으로 교체를 요청했고, 하승운을 측면 수비로 내린 후 문민서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밀리던 광주는 후반 28분 하승운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후반 첫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위제의 헤더 패스에 의한 티아고의 슈팅으로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광주는 후반 37분 민상기 빼고 리영직 투입으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광주가 후반 45분 동점골에 성공했다. 바 루아가 시도한 슈팅은 송범근에게 막혔지만, 아이데일이 리바운드볼을 밀어 넣었다. 광주는 이 기세를 타 역전을 노렸지만, 더는 득점 없이 2-2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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