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루아 2골 2도움’ 광주FC, 울산HD와 홈 경기 4-3 역전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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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10-11view 111 |
![]() 프로축구 광주FC가 11일(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광주는 투톱에 아이데일과 바 루아가 앞장섰고, 측면과 중원에는 하승운-유제호-최경록-신창무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이민기-반 흐룬스벤-민상기-권성윤, 골문은 김동화가 책임졌다. 전반전은 적극적인 공격 축구 흐름이었다. 광주가 전반 초반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1분 바 루아 침투 패스 받은 아이데일이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으나 조현우가 먼저 볼을 잡았다. 바 루아가 전반 22분 왼 측면에서 온 신창무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전반 31분 야고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기세가 꺾이는 듯했다. ![]() 광주는 연속골로 순식간에 역전을 이뤄냈다. 바 루아가 전반 35분 왼 측면에서 온 하승운의 패스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넣었다. 그는 3분 뒤 왼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편에 있던 아이데일은 헤더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동경 크로스에 의한 김영권의 헤더로 동점골을 내줬다. 광주는 실점 후 전반 46분 최경록의 왼발 하프 발리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골문 옆을 살짝 빗겨갔다. 양 팀 모두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전반을 2-2로 마쳤다. ![]() 후반 초반 울산의 공세에 밀려 주춤했다. 후반 18분 하승운 빼고 문민서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2분 뒤 추가골에 성공했다. 신창무가 바 루아의 침투 패스를 받아 조현우를 제치고 가볍게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광주는 후반 31분 승리에 한 발 다가서는 추가골을 기록했다. 바 루아가 왼 측면에서 오는 이민기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 야고에게 페널티 킥으로 실점을 허용했으나 마지막 집중력을 발휘하며 4-3 승리로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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