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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부천 원정 3-0 승... 올 시즌 원정 첫 승 + K리그 통산 200승
관리자 2026-10-24view   16
프로축구 광주FC가 24일(토) 1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원정 경기 3-0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원정 첫 승과 무실점 승리, 창단 후 첫 K리그 200승을 동시에 이뤄냈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광주는 투톱에 아이데일과 바 루아, 중원과 측면에는 하승운-김종석-최경록-신창무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주앙 페드로-민상기-반 흐룬스벤-권성윤이 나란히 했고, 골문 앞에는 김동화가 섰다.

광주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주앙 페드로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20분 왼 측면에서 온 신창무의 크로스에 의한 아이데일의 컷백, 24분 김형근의 펀칭을 최경록이 로빙 슈팅했으나 모두 골로 잇지 못했다.

전반 39분 결정적 실점 위기를 맞았다. 김종석이 페널티 지역에서 골문으로 돌파하던 부천 공격수 갈레고를 키킹 반칙으로 넘어트렸고,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갈레고의 슈팅은 높이 뜨며 위기를 넘겼다. 

광주는 전반 추가시간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아이데일이 전반 45분 후방에서 온 바 루아의 침투 패스를 받아 돌파하면서 때린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5경기 연속 득점이자 올 시즌 K리그1 9호골이다. 광주가 전반을 1-0을 앞선 채 후반전을 준비했다. 

후반 10분 결정적 기회를 맞이했다. 하승운이 오른발로 때린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이어진 바 루아의 슈팅은 빗맞았다.

바 루아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후반 15분 역습 기회에서 신창무의 패스를 받아 태클로 저지하던 패트릭을 제치고 때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광주의 골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아이데일이 후반 20분 우측에서 온 바 루아의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3골 차로 앞서 있음에도 광주의 득점 의지는 꺾일 줄 몰랐다. 신창무가 후반 27분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은 김형근 선방에 막혔다.

광주는 후반 31분 문민서와 민상기, 36분 배진우를 투입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끌고 가려 했다. 

후반 추가시간 주세종과 김윤호를 투입하며 3골 차를 지키려 했고, 더는 실점 없이 3-0 완승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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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현2026-10-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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