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데일 동점골’ 광주FC, 김천상무와 홈 경기 1-1 무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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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10-31view 40 |
![]() 프로축구 광주FC가 31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홈 경기 1-1로 비겼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광주는 투톱에는 아이데일과 바 루아, 중원과 측면에는 하승운-유제호-최경록-신창무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주앙 페드로-민상기-반 흐룬스벤-권성윤이 나란히 했고, 골문 앞에는 김동화가 섰다. 광주는 전반 초반 김천의 공세에 고전했지만, 김동화가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김동화는 전반 2분 이상헌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 9분 홍윤상의 일대일 기회를 막아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재를 연속으로 맞이했다. 반 흐룬스벤이 전반 26분 태클하는 과정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안영규와 교체됐다. 전반 36분 하승운의 발목 부상으로 문민서가 급히 투입되어 교체 카드 2장을 일찍 썼다. ![]() 광주는 전반 42분 다시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김동화가 다시 광주를 지켜냈다. 그는 홍윤상의 날카로운 슈팅을 막아냈고,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주앙 페드로 대신 이민기를 투입하며 왼 측면에 변화를 줬다. 전반 내내 밀리던 광주가 후반 6분 첫 포문을 열었다. 문민서가 유제호의 돌파에 의한 패스를 오른발 인프런트 킥을 시도했지만,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광주는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 다녔다. 후반 19분 왼 측면에서 온 홍윤상의 패스에 의한 김인균의 왼발 컷백을 막지 못했다. 실점 후 반격에 나선 광주는 후반 22분 왼 측면에서 온 이민기의 크로스를 받은 권성윤이 가운데로 패스했고, 문민서가 슈팅했으나 높이 떴다. 광주는 역습 한 방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신창무와 바 루아가 후반 30분 패스로 역습을 펼쳤고, 이를 받은 아이데일의 오른발 인프런트킥으로 김천 골망을 흔들었다. ![]() 기세를 탄 광주는 김천을 압박하며, 역전골을 노렸다. 후반 43분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을 투입하며 결승골 의지를 드러냈다. 광주는 후반 추가시간 2분 바 루아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마지막까지 승리 의리를 놓치지 않았지만, 더는 득점 없이 1-1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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