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승운 선제골’ 광주FC, 제주SK 원정에서 1-1 무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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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11-07view 65 |
프로축구 광주FC가 7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 원정 경기 1-1로 비겼다. 이날 승리하지 못했지만, 최근 제주 원정 연속 무패를 12경기(5승 7무)로 늘렸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제주전에 나섰다. 아이데일과 바 루아가 투톱으로 공격 선봉에 섰고, 측면과 중원에는 하승운-김종석-최경록-신창무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이민기-주앙 페드로-민상기-권성윤, 골문은 김동화가 책임졌다. ![]() 광주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승운이 우측에서 온 신창무의 크로스를 빠르게 쇄도하며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전반 9분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김동화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김동화는 제주 공격수 김신진의 위협적인 헤더를 막아냈다. 이후 광주는 아이데일과 바 루아를 중심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아이데일이 전반 17분 단독 돌파하면서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높게 떴다. 전반 37분 노마크 상태였던 바 루아의 오른발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 광주는 전반 종료 직전 우측에서 올라온 최병욱 크로스 받은 박창준의 컷백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1-1로 리드를 이어가지 못한 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첫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종석을 빼고 유제호 투입으로 중원에 변화를 줬다. 광주는 후반 9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아이데일이 역습 상황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제주 골키퍼 김동준에게 막혔지만, 신창무가 세컨볼 잡아 노마크 상태인 바 루아에게 패스했다. 이어진 바 루아의 슈팅은 아쉽게 높이 떴다. ![]() 후반 26분 악재가 터졌다. 아이데일이 왼 측면에서 토비아스의 깊은 태클에 정강이를 가격 당했고, 통증을 호소한 아이데일은 결국 문민서와 교체됐다. 광주는 후반 32분 안영규와 김우진을 투입하며 득점을 위한 변화를 이어갔다. 후반 39분 권성윤 빼고 주세종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승리가 절실한 광주는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결승골 의지를 놓지 않았다. 바 루아가 경기 종료 직전 신창무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이었으나 아쉽게 빗맞아 득점하지 못했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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