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는 계속된다” 광주FC, 2025년 성과 발판 삼아 새 시즌 정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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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2-22view 47 |
![]() 광주FC가 2025년의 역사적인 성과를 발판으로 다가오는 2026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광주는 K리그1,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코리아컵 등 3개 대회를 병행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시민구단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구단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올 시즌에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은 구단 역사에 남을 한 해였다. 광주는 ACLE 첫 출전임에도 일본 챔피언 비셀 고베를 1·2차전 합산 3-2(0-2, 3-0)로 제압하며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로 8강에 진출했다. 이는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전력과 조직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리그에서는 시즌 초반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파이널B로 향하는 아쉬움도 있었으나, 시즌 막판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 최종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광주는 K리그1 3년 연속 잔류라는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코리아컵에서도 구단 최초로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광주의 2025년은 ‘성과’뿐 아니라 ‘과정과 운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2025시즌 선수단 연봉 및 지출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승점 1점당 1억 3,600만 원을 기록하며 K리그1 12개 구단 중 효율성 1위에 올랐다. 이는 리그 평균(약 2억 4천만 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명실상부 최고의 ‘가성비 구단’으로 평가받았다. 총지출 73억 7천만 원으로 승점 54점을 획득한 광주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구단들과 비교해도 높은 효율을 보이며 ‘많이 쓰는 구단’이 아닌 ‘잘 쓰는 구단’임을 숫자로 증명했다.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조직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한 광주는 투자 대비 성과를 극대화하는 구단 운영 모델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광주는 2026년을 앞두고 제8대 감독으로 이정규 감독을 선임하며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이정규 감독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조직적인 움직임 등 기존 팀 컬러를 유지하는 동시에 전술적 완성도와 세밀함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은 착실하게 훈련에 임했으며, 오는 3월 1일 1R 제주 원정에서 승리로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는 2025년의 성과를 ‘정점’이 아닌 ‘새로운 기준’으로 삼고 있다. 아시아 무대 8강, 코리아컵 준우승, 리그 7위, 그리고 효율성 1위라는 결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쟁력 구축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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