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이정규 감독, “수적천석의 자세로 시즌 임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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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2-25view 82 |
![]() 프로축구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K리그1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200여 명의 팬과 취재진이 참석했다. 광주에서는 이정규 감독과 주장 안영규가 구단 대표로 자리해 시즌 목표와 각오를 공유했다. 처음으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정규 감독은 새 시즌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수적천석(水滴穿石)’을 제시했다. 이 감독은 “구단의 규모나 이적시장에서의 여건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선수들의 땀방울이 모이면 결국 큰 바위를 뚫을 수 있다고 믿는다. 끈기와 조직력으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주장 안영규 역시 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영규는 “광주는 매년 걱정과 우려 속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결과로 그 시선을 바꿔왔다”며 “올해도 경기력과 성적으로 평가를 뒤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이정규 감독은 “파이널A 진입이 1차 목표”라고 명확히 했다. 목표 달성 시 공약에 대해서는 안영규가 “파이널A에 진입하면 감독님께서 사비로 맥북을 구매해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겠다고 하셨고, 나는 에어팟을 추가하겠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 기대되는 선수에 대한 질문에는 이 감독이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면서도 “굳이 한 명을 꼽자면 신창무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답했다. 안영규는 “올해 합류한 신인 수비수 김용혁의 성장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는 오는 3월 1일(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FC와 원정 경기를 치르며 2026시즌의 막을 올린다. 이어 3월 7일(토)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고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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