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빛의 잔상’ 담은 2026 써드 유니폼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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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8-11view 94 |
![]() 프로축구 광주FC가 ‘빛의 잔상’을 담은 2026시즌 써드(3RD) 유니폼을 선보인다. 광주는 오는 11일(화) 오전 11시 킷 파트너인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와 함께 2026시즌 써드 유니폼 ‘AFTERIMAGE OF LIGHT(빛의 잔상)’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단 최초로 써드 유니폼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도 광주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디자인을 담은 써드 유니폼을 출시한다. 이번 유니폼은 ‘순간을 비추는 빛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빛의 잔상’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팀의 역동성과 끊임없는 움직임이 하나의 빛의 잔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해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 광주FC를 표현했다. ![]() 유니폼 전면에는 빛이 지나간 뒤 남는 궤적을 시각화한 그래픽을 적용했다. 필드 플레이어 유니폼은 네이비를 기반으로 옐로우와 블루 계열의 빛이 번지는 듯한 그래픽을 더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골키퍼 유니폼 역시 핑크를 중심으로 빛의 잔상이 이어지는 그래픽을 적용해 써드 유니폼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세부 디자인에는 전체적인 균형감과 구단의 정체성을 함께 담았다. 빛의 잔상 그래픽이 돋보일 수 있도록 구단 엠블럼과 메인 스폰서 로고 등 주요 요소에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전체적인 톤을 절제했다. 또한 목덜미에는 2026시즌 리그 유니폼과 동일하게 광주를 상징하는 한자 ‘光州(빛 광·고을 주)’를 새겨 도시와 구단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 구단 관계자는 “이번 써드 유니폼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역동적인 움직임이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라는 의미를 ‘빛의 잔상’이라는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며 “경기장을 수놓을 선수들의 움직임과 팬들의 응원이 하나의 빛처럼 어우러져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23일(일) 인천유나이티드전과 30일(일) FC서울전에서 써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유니폼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오는 12일(수) 오전 11시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7일(월) 오후 11시 59분까지 판매되며,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재고 소진 시까지 상시 판매된다. 이후 온라인 판매 잔여 수량에 한해 19일(수)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23일(일)부터 경기장 내 MD샵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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